하지만 슬프진 않다.
 
잉게 숄의 <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>을

너와 함께 읽으며 눈물 흘렸던 시절이

내게도 있었기에 나는 슬프지 않았다.



밤하늘의 오스스한 별을 보았다.

개 밥그릇에 떠있는 별이

돈보다 더 아름다운 거라고 울먹이던 네 얼굴이

가슴을 파고들었다.




이제 무슨책인지 알았다. 사러가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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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hera Says :
    2009년 05월 22일 13시 01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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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간지삼이 좋아하는 책의 부류가 약간 동양적인거군 ㅎㅎ
    저거 잼겠더라 소보로빵~